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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이었는데”…유통가, 명절 특수 없었다

      [앵커]매년 추석은 유통가의 대목이죠. 그런데 올해 추석에는 여러 악재가 겹치며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추석 바로 직전 주말이 의무휴업일이었고 태풍마저 몰아쳤죠. 여기에 제사 대신 여행을 가거나 외식으로 대체하는 등 명절 자체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며 유통가는 그야말로 악재의 연속이었던 건데요. 특히 침체기에 빠진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백화점마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실적을 기록하며 유통업계 전반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올해 추석..

      산업·IT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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